[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6월 5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세계탁구선수권 남자 단식에서 중국의 마룽(馬龍) 선수가 동료인 판전둥(樊振東) 선수를 4: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번역: 은진호)
6월 5일, 마룽(馬龍)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6월 5일, 마룽(馬龍, 오른쪽) 선수와 판전둥(樊振東) 선수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6월 5일, 마룽(馬龍, 앞) 선수가 경기 중 득점을 하고 기뻐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