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안보리사회에서 열린 선제외교 및 국경하류 수자원문제 공개회의에서는 각국에 협력을 강화하여 수자원의 공평하고 지속가능한 리용을 확보할것을 촉구했다.
구트레스는 유엔 성원국중 4분의 3의 국가가 린근 국가와 하천 혹은 호수 분지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각국이 다국가 수역 문제에서 협력을 달성하는것은 아주 관건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수자원이 국가간의 협력을 추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는것은 이미 증명되였다며, 수역은 국가간의 협력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 표했다. 유엔은 수시로 선제예방을 목적으로한 외교를 펼칠 준비를 하고있으며 자연자원과 기타 분야에서의 대화와 조정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