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부감한 안지(安吉)현 상수(上墅)향 류쟈탕(劉家塘)촌(6월 8일 촬영)
공중에서 부감한 안지(安吉)현 톈황핑(天荒坪)진 위(余)촌 (6월 8일 촬영)
공중에서 부감한 안지(安吉)현 디푸(遞鋪)진 헝산우(橫山塢)촌 (6월 8일 촬영)
공중에서 부감한 안지(安吉)현 톈황핑(天荒坪)진 헝루(橫路)촌(6월 9일 촬영)
여름철에 들어 저장(浙江)성 안지(安吉)현의 농가집에 주하이(竹海), 다원(茶园) 그리고 산림이 서로 잘 어울려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이루었다. 최근 안지현은 적극적으로 아름다운 향촌 건설을 추진하고 향촌의 오수 처리, 쓰레기 분리 수거 그리고 산림 보호 강화에 초점을 두며 푸른 산과 맑은 물이 현지의 ‘골드 명함’으로 되게 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청(張铖)]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