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해구 작업구역에서 유인 잠수정 ‘자오룽(蛟龍)’호가 ‘샹양훙(向陽紅)09’ 과학탐사선을 떠나 서서히 수중으로 들어가고 있다.

중국대양38차 제2항로 구간에서 ‘자오룽’호가 입수해 남중국해 중부에 있는 전베이해산(珍貝海山)을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자체 원격 수중 수중 로봇 ‘하이더우(海斗)’호가 서태평양에서 잠수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선양자동화연구소(沈陽自動化所)]

과학탐사선 ‘장젠(張謇)’호가 뉴브리튼 해구에 정박해 심해과학연구 샘플과 데이터를 채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상하이 해양대학 심해과학기술연구센터팀이 마리아나 해구에 심해잠수정 ‘차이훙위(彩虹魚∙레인보우피시)’3호를 내려놓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즈롄(岑誌連)]

중국 제33차 남극탐사팀이 과학탐사선‘쉐룽(雪龍)’호에 타고 빅토리아 디트라노만(地特拉诺湾)방향으로 가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룽치한(荣启涵)]

중국 제7차 북극 과학탐사팀 대원이 단기 얼음기지에 중국이 독자 연구개발한 얼음예인식 해양 단면 부표를 설치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웨이(伍岳)]

중국과 외국 과학자 33명이 미국 대양시추선 ‘레졸루션’호를 타고 남중국해 목표 해역에 도착해 제3차 남중국해 대양 시추를 시작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제3차 남중국해 대양 시추에서 중국 및 외국 과학자들이 미국 ‘레졸루션’호 에서 현무암 암심(岩芯) 샘플을 관찰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중국 원양종합탐사선 ‘과학(科學)’호가 서태평양에서 잠수부표 개량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남중국해 션후(神狐) 해역에서 가스 하이드레이트 채굴 작업을 하는 ‘란징(藍鯨)1호’ 시추 플랫폼.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대형 반잠수식, 스마트화 심해 ‘어장’ 양어 장비가 산둥 칭다오우촨중공(青島武船重工)에서 완공되어 노르웨이 업주에게 인도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라오라오(饒饒)]

근래 들어 기술이 진보하고 장비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의 해양 탐측 능력이 부단히 제고되면서 중국은 점차 심해, 원해로 나아가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중국의 해양 탐색은 대양 동서를 가로지르고 멀리 남북 극지에까지 도달하고 세계에서 최고로 깊은 해구에 잠수해 국가의 해양 환경 예측과 예보, 재해 예방과 손실 감소 및 심원해 자원의 개발 이용 등 과학기술발전에 견고한 버팀목을 제공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