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18차 대표대회이후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당중앙의 포치와 요구에 따라 규률 집행과 문책강도를 계속 높여 군중신변에 존재하는 부정기풍과 부패문제를 엄숙히 수사, 처리하고있다. 얼마전 중앙 규률검사위원회는 “북경시 회유구 안서진 천수두촌 촌간부들이 서로 결탁해 토지 징용 보상금을 사취한 문제”를 비롯해 9건의 전형 사건을 통보하였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관계자는, 가난구제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작은 관리의 큰 탐오”와 “공금을 나용하거나 횡령하고 강제로 차지하는” 등 군중들의 리익을 침해하는 문제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고 “촌의 악패”, 종교 악세력을 단호히 정돈, 퇴치할것을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에 요구하였다. 그리고 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못하는데 대해서는 책임을 엄숙히 추궁하고 문책을 분명히할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