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련방수사국이 27일, 중국 방문 학자 장영영이 실종전 탑승한 자동차를 이미 찾았다고 선포하고 사건해결에 도움이 되는 단서들을 많이 제공할것을 대중들에게 호소하였다.
미국 련방수사국 대변인 브라델-웰은, 이 사건은 아직 조사중이므로 문제 자동차를 찾은 시간과 지점 등 구체적 정보를 공개할수 없다고 밝혔다.
시카고 주재 중국 총령사 홍뢰는 26일 일리노이 대학 어바나-샴페인 분교를 찾아 이번 사건 조사와 수사해결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을 학교측에 희망하였다.
홍뢰 총령사는, 학교 경찰측이 련방수사국과 함께 수사강도를 확대하고 선진적인 과학기술 수단을 리용해 사건수사에서 돌파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