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련맹 기반시설과 동력자원사무 위원인 아브자이드 아마니가 2일, 아프리카 기반시설 건설분야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거대하다면서 아프리카는 앞으로 이 분야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할수있기를 기대한다고 표했다.
아마니는 이날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제29차 아프리카련맹 정상회의 계렬회의에서 연설했다.
아마니는, 아프리카 각국은 지금 “2063년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면서 기반시설 개선과 아프리카 일체화는 이 웅위한 목표의 중요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아마니는 중국이 일대일로 건설을 선도하고있기 때문에 중국과 아프리카 각국은 기반시설 건설분야에서 강대한 협력동반자로 될수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