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련맹에서 인력자원과 과학기술 관련 업무를 책임진 고위관원이 28일 아프리카는 청년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창조 및 실시하며 중국의 "일대일로"창의를 견지하는것은 아프리카의 인력자원 개발에 유조하다고 분석했다.
이 관원은 아프리카는 현재 인구 보너스의 잠재기라며 아프리카 정부는 청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인재를 양성하여 아프리카의 자주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원은 중국은 이미 아프리카련맹과 협력해 종합교통시스템을 건설했다며 아프리카는 중국과의 협력을 진일보 심화하고 청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아프라카의 인구 보너스를 실현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