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낮잠, 기억력과 학습능력 높인다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7.07일 15:16

시에스타는 이탈리아, 그리스 등의 지중해 연안 국가와 라틴아메리카의 낮잠 풍습을 말한다. 한낮에는 무더위 때문에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으므로 낮잠으로 원기를 회복하여 저녁까지 일을 하자는 취지로 생긴 생활방식이다.

이런 시에스타처럼 오후에 시간을 내 낮잠을 충분히 자면 기억력과 학습능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 능률 향상을 위해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은 성인 39명을 대상으로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맞추는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한 후, 두 그룹으로 나눠 20명은 100분 동안 낮잠을 자게하고 19명은 낮잠을 자지 않게 했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6시 기억력 테스트를 한 번 더 했다. 그 결과, 낮잠을 잔 사람들의 학습능력은 향상돼 깨어 있었던 사람보다 시험성적이 10% 더 좋았다.

연구팀은 '헬스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낮잠은 뇌가 90분 주기로 렘수면과 비렘 수면이 교대로 나타나는 수면주기를 겪을 만큼 충분히 길게 자야 기억력과 학습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뇌에 전기적 활동을 추적하는 뇌파검사를 한 결과 기억력 재생은 렘수면 상태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렘수면 시점에는 뇌에 이미 들어 있는 정보를 재편성하고 회수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연구팀은 '낮잠은 몸을 위한 것보다는 뇌를 위해서 필요하다'며 '하루 종일 계속된 학습으로 뇌는 물을 잔뜩 먹은 스펀지처럼 수용능력이 포화상태에 이르기 때문에 낮잠을 통해 뇌가 기억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이번 연구 결과는 특히 공부하는 학생과 노화로 인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젊어지고 싶다면 피해야 할 4가지

젊어지고 싶다면 피해야 할 4가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생활이 기본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된 과일과 남새를 충분히 섭취하고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알맞게 먹어야 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의 창고라고 불리는 과일과 남새를 자주 먹으면 섬유소 부족 등으로 인한 변

빌 게이츠,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법 개발에 3천만딸라 지원

빌 게이츠,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법 개발에 3천만딸라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유명 화장품업체인 에스티로더의 명예회장 리어나도 로더와 함께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법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3년간 3000만딸라를 지원한다. 빌 게이츠 회장은 자신의 블로그

꾼 돈 갚지 않으려고 재산을  허위보고

꾼 돈 갚지 않으려고 재산을 허위보고

12일, 돈화시인민법원은 허위로 소유재산을 보고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피집행인 정모를 법에 따라 구류했다. 2016년 6월 30일, 피고인 정모는 한달 후인 7월 30일에 돈을 갚기로 약속하고 리모한테서 3만원을 꿨다. 하지만 약속 기한내에 정모가 빌린 돈을 갚지 않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