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일 ] 7월 28일 케냐 라무 만다섬에서 제1회 ‘고금(古今) 중국과 동아프리카 연계 국제포럼’이 개최됐다. 중국, 미국, 케냐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합 고고학자팀은 만다섬에서 중국 혈통의 백골 3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으며 그중 한 사람은 정화하서양(鄭和下西洋: 정화의 대원정) 시기에 살던 사람이라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7월 29일, 미국 고고학자(왼쪽 1번째)가 만다섬 고고학 유적지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다.
7월 29일, 중산(中山)대학 출신의 고고학자가 발굴 현장에서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7월 29일, 발굴 작업에 참가한 중산(中山)대학 출신의 고고학자가 현장에서 도편(陶片)을 발굴하고 있다.
7월 3일, 고고학자들이 물속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7월 2일, 고고학자들이 만다섬 유적지에서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7월 29일, 포럼에 참가한 중국 전문가들이 유적지 평면도를 보며 현지답사를 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