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기상천외
  • 작게
  • 원본
  • 크게

사형 집행 4시간 앞두고 극적으로 목숨 건진 美사형수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8.23일 10:39

범죄 용의자를 연행하는 미국 경찰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계 없음) [중앙포토]


미국 감옥에서 살인죄로 복역 중이던 사형수가 사형 집행을 불과 4시간 앞두고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미주리주의 에릭 그레이튼스 주지사는 22일 오후 2시(현지시간) 여기자 살인죄로 오후 6시에 사형 집행될 예정이었던 마르셀러스 윌리엄스에 대해 형 집행 중단 명령을 내렸다.


윌리엄스는 지난 1998년 여기자리샤 게일의 집에 들어가 랩톱 등 물건을 훔치고 주방의 흉기로 게일을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사형이 선고됐다.


그레이튼스 주지사의 형 집행 중단 명령에는 "범행에 사용된 흉기에서 채취된 DNA 분석 결과 윌리엄스의 지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지문이 발견됐다"는 윌리엄스의 변호사 주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레이튼스 주지사는 "사형은 최종적이고 영구적인 처벌"이라며 "사형을 집행하려면 미주리주 주민들이 유죄 판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이어 윌리엄스 사건의 재조사를 위해 전직 판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 밝혔다.




윌리엄스를 기소한 세인트루이스 검찰은 그의 여자친구와 주변 사람으로부터 그가 여기자를 살해했다는 자백을 들었고, 윌리엄스의 차 안에서 피살자의 랩톱을 봤다는 증언도 확보했다며 윌리엄스의 살인혐의를 입증할 증거는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윌리엄스의 변호인은 두 사람은 1만 달러의 보상금을 노리고 허위자백한 공범이라며 그의 무죄를 주장했다.


[출처: 중앙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2%
10대 0%
20대 5%
30대 24%
40대 24%
50대 8%
60대 0%
70대 0%
여성 38%
10대 0%
20대 8%
30대 22%
40대 5%
50대 3%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800여개에 달하는 점포 상인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었다. 과연 상인들의 ‘초반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 시 시민을 대상으로 택시업종에 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9개의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바뀌고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방송의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