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태국 방콕에서 모바이크 창립자 겸 CTO 샤이핑(夏一平, 앞줄 오른쪽)과 태국 카셋삿대학교 총장(앞줄 왼쪽) 등 협력 측 대표들이 방콕에서 공유자전거를 체험하고 있다.
8월 30일, 태국 방콕에서 모바이크 창립자 겸 CTO 샤이핑(夏一平, 왼쪽)과 태국 카셋삿대학교 총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일] 중국 공유자전거 업체 모바이크는 30일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국 카셋삿대학교(KASETSART University)를 기점으로 태국 국민과 외국 관광객에게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해 방콕시의 교통 문제 해결에 일조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