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중소학교 교원 직함제도 개혁과 대학교 교원 심사 평가제도 개혁을 계속 심화할것이라고 표하였다.
2016년까지 전국 각급 각종 학교의 전직 교원이 천578만명으로서 2012년에 비해 116만명 늘어났다.
교육부 교원 실무사 왕정화 사장은, 당면 일부 관리개혁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고 있다고 표하였다.
왕정화 사장에 따르면, 교육부는 “중소학교 책임자 관리 잠정방법”을 제정해 교육과 학교운영을 창도하고 있다. 또한 중소학교 교원 직함제도 개혁을 심화하고 고급 직함을 설치하고 첫진에 근 3천여명을 심사하였다.
대학교 교원 심사 평가제도 개혁을 추진하고 교육의 교수 업적을 부각시키며 과학연구 대표작 평가기제를 건립해 교원들이 지식 전수와 인재 양성, 학술연구에 몰두할수 있도록 추진하였다.
올 3월 교육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중앙편제판공실, 인력사회보장부 등 5개 부문은 “대학 교육분야의 정부기구 간소화와 권한 이양, 권한 부여와 관리 결합, 봉사개혁 최적화를 심화할데 대한 약간의 의견”을 공동반포하였다.
의견은, 학교의 운영 자주권을 가일층 확대하고 대학교 교원 직함 평가심사 권한을 학교에 이양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밖에 올해 들어 교원대오 인재양성과 직업 기획, 생활환경과 관련해 국무원은 또 일련의 새로운 정책을 내왔다.
이를테면, 제13차 5개년 취업추진 계획에서는, 취업 지도 교원 강습과 실천단련을 강화하고 교수방법을 혁신해 교수의 효과성을 가일층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사회력량의 교육관련 사업참여를 권장하고 사립학교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할데 대한 일련의 의견”에서는, 사립학교 교원은 자격인정과 직함평가, 강습, 우수 선정 표창 등 면에서 국립학교 교원과 동등한 권리를 향수한다고 지적하였다.
제13차 5개년 기본 공중봉사 균등화 추진 계획에서는, 도시에서 안정된 일자리를 갖고 있는 젊은 의사들과 젊은 교원 등 전문기술인원에 한해 현지 도시 주민 공동임대주택 신청조건에 부합될 경우 반드시 그들을 관련범주에 포함시킬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