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부터 15일까지 기간 제14차 중국-아세안박람회가 남녕에서 열렸다. 국제경제와 생산력 협력을 초점으로 펼쳐진만큼 박람회에는 “일대일로” 주제 전시구가 처음 등장했다.
“일대일로” 주제 전시는 “일대일로” 관련 국가기업들을 요청했다. 까자스흐딴,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네팔, 이집트 등 나라들이 전시에 참가했다.
까자흐스딴은 특별 동반자로서 본기 중국- 아세안 박람회에 요청을 받았다. 이는 “비단의 길 경제대” 참여국가가 처음 중국- 아세안 박람회에 특별 요청을 받고 참가한 사례로 중국-아세안박람회 협력구역이 중국- 아세안 “10+1” 에서 “일대일로” 지역으로 부단히 확대되고 있음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