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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국무원 “북경 도시 총체기획(2016-2035년) ”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9.28일 10:02
중공중앙과 국무원이 얼마전 “북경 도시총체적 기획(2016-2015년”에 회답하고 이 “총체적 기획”을 비준했다.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회답은, 북경 도시기획 발전과 건설은 “수도”와 “도시”, “버림”과 “건설”, “해체”와 “승화”, “한개 핵심”과 “두개 날개”의 관계를 잘 파악하고 당정군 지도기관의 사업을 위해 봉사하고 국가의 국제래왕을 위해 봉사하며 과학기술과 교육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인민대중의 생활개선을 위해 봉사한다는 기본 직책을 리행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회답은 또, 북경은 “네개 중심”의 기능 건설을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도시 기능과 공간 분포를 최적화해야한다. 비수도 기능을 확고부동하게 해소하고 수도 기능을 제고하며 발전수준을 승화하는데 공간을 내지고 도시규모를 엄격히 통제하며 2020년에 가서 상주인구 규모를 2천 3백만 이내로 통제하며 2020년이후 장기간 이 수준을 안정시키며 도시농촌 건설용지의 규모를 2천 8백 60 평방킬로메터 정도 줄이고 2035년까지 2천 7백 60 평방킬로메터 정도로 줄인다. 가장 엄격한 수자원 관리제도를 실시하고 자원 요소들을 과학적으로 배정하며 생산과 생활, 생태 공간을 통괄하고 도시 보수와 생태 수건을 추진하며 생산공간의 집약화와 고효률화를 실현하고 생활공간과 생태공간을 적절히 잘 균형화해야한다. 력사문화 명소 보호와 도시 특색 풍모 부각을 잘해야하고 옛도시와 산과 정원 보호를 강화하며 옛도시 시설을 더는 허물지 말고 대도시 병을 잘 다스리며 북경시 부중심을 높은 수준으로 기획, 건설하며 북경-천진-하북의 협동발전을 추진하고 수도의 안전을 담보하며 도시 관리 체제를 건전히하고 도시기획의 엄숙성과 권위성을 단호히 수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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