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운남성 대리를 시찰할때 생태 보호는 아주 중요하다면서 운남은 아주 좋은 생태환경을 가지고있고 이는 가장 소중한 자원이기 때문에 절대 파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생태환경 보호는 책임이 무거운 과업으로서 후세만대에 길이 혜택을 주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운남성 대리에는 창산의 눈, 이해의 달, 대청의 나무가 있을뿐만 아니라 고대 연극무대가 있고 또 잘 보존된 가정식 정원이 있다. 대리 고생촌의 리덕창 촌민은 자기집 “향수정원”에서 습근평 총서기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던 정경을 이야기했다.

리덕창은, 총서기는 우리집에 와서 생계문제를 료해했고 또 발전과 보호문제를 이야기했다면서 특히 창산과 이해가 우리 세대에 파괴된다면 우리 자손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줄것이라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2015년 1월 20일에 습근평 총서기는 처음으로 대리를 방문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리덕창의 집에서 수십메터 떨어진 이해가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습근평총서기는, 수행한 운남성 당위원회 서기와 성장에게 앞으로 수년후에 다시 이곳에 와서 사진을 찍을것이며 그때도 물이 지금처럼 깨끗하고 맑아야한다면서 그렇지 못할 경우 당신들에게 따지겠다고 말했다.

호수를 다스리자면 오염을 다스려야하고 오염을 다스리자면 근원부터 찾아야했다. 올해 3월부터 대리주에서는 이해 구조 7가지 행동을 전개하여 호수의 오염부담을 크게 줄였다.

대리시 시위 부서기이며 이해 보호 7가지 행동 지휘자인 장용은, 7가지 보호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장용은, 생활 오수를 집중처리하고 쓰레기를 집중 수송해가며 규정위반 건물과 음식점, 려관을 잘 정돈해야만이 이해의 물이 더 오염되지 않을수있다고 지적했다.

장용 부서기는, 당면 수질을 볼때 변질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지금 6개월 이상 2류 수질 표준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장용 부서기는, 앞으로 생산방식면에서나 생활방식면에서 모두 환경보호 조치를 취해 물길이나 농토의 오염을 줄이고 이해에 대한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자연환경을 자기의 눈처럼 보호해야하고 자연환경을 자기의 생명처럼 소중히 대해야한다고 수차 강조하였다.

고생촌의 바이족 처녀 두언락은 이해보호 자원봉사자이다. 두언락은, 지금은 아이들까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있기 때문에 어른들은 더 자각적으로 위생을 지킨다고 말했다.

생태가 좋아야 문명도 흥해지고 생태가 쇠락하면 문명도 쇠락하게 된다. 창산이해의 생태적 미는 대리에만 속하는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형성하고있으며 또 총서기의 다함없는 기대를 안고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런 전통식 정원은 서양식 가옥보다 훨씬 더 좋을뿐만 아니라 우리의 향수도 담겨있다면서 꼭 청산록수를 잘 보호해야한다고 말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산좋고 물 맑은 이곳에서 향수에 잠겨있노라니 떠나기가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이해가의 “향수정원”에서 리덕창 촌민은, 총서기가 다음에 오실때도 지금처럼 떠나기 아쉽도록했으면 좋겠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잘 살고있는 고생촌 촌민들을 보고 크게 만족해하면서 앞으로 자연을 잘 보호하고 마을과 정원을 잘 가꾸면서 더 잘 살기를 바란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