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보도센터가 10월 11일부터 대외 접대 봉사를 시작하게 된다.
북경 메디아 호텔에 설치된 보도센터는, 당 19차대표대회 향항특별행정구, 오문특별행정구, 대만지역 보도진과 외국매체 기자들을 위해 취재증을 발급해주고 취재신청을 접수하며 소식발표회와 기자회견을 조직하고 대회 취재활동을 조직하게 된다.
또한 당 19차대표대회 보도센터 관변측 사이트와 위챗 공식계정을 개설해 기자들의 취재와 보도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적 보장을 제공해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