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실은 12일 저녁 발표한 성명에서 이스라엘은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 결정을 높이 평가하며 유네스코 동반 탈퇴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명에서 미국의 이 결정은 "용감하고 도의가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성명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유네스코에서 미국과 동반 탈퇴할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할 것을 외무부에 요구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12일, 미국은 유네스코를 탈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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