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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매튜 본 감독 '성룡 영향 많이 받아…주성치는 천재'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0.17일 09:14

'킹스맨' 시리즈의 매튜 본 감독이 성룡 액션을 극찬했다.

15일 중국 광저우일보 보도에 따르면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 3편 제작을 암시하며 "관객들이 좋아해 주면 3편을 찍을 것이다"며 "물론 3편에도 같은 역할들이 출연할 것이며, 새로운 곳으로 갈 수도 있다. 중국에 와서 중국과 영국 문화의 차이를 보여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프리퀄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튜 본 감독은 성룡이 자신에게 끼친 영향이 매우 크다고 밝히기도 했다. 감독은 "성룡과는 줄곧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 내가 그의 팬이다. 그의 액션은 매우 뛰어나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서 '킹스맨'을 찍을 때 성룡에게 훈련을 받은 브래드 엘렌을 영화의 2팀 감독으로 택했다"고 밝혔다. 오우삼 감독, 주성치 역시 좋아한다면서 "주성치는 천재다"고 극찬했다.

매튜 본 감독을 비롯해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은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 홍보를 위해 중국 상하이를 방문, 12일 시사회, 기자회견 등 일정을 소화했다. '킹스맨:골든 서클'은 20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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