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의 실제리익과 관계되는 가장 중요한 화제중 하나가 바로 소득에 관한 화제일것이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경제성장을 견지하는 동시에 주민소득의 증가도 실현하고 로동생산률을 제고하는 동시에 로동보수도 제고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청화대학 공중관리학원 설란 원장은, “두가지 동보 성장”의 목적은 경제발전수준 제고와 개인소득수준을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로동생산률의 제고로하여금 로동자에게 행복을 더 많이 가져다주도록하는것이라고 말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우리나라는 소득분배 개혁심화를 실시하면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주민 일인당 가처분 소득의 년평균 실제증가률은 7.4%에 달했다. 경제증가률과 일치한 이 수치는 소득 분배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것을 설명한다.
보고는, 로동량에 따라 분배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생산요소에 따른 분배의 체제기제를 완비화하는것을 통해 소득분배가 더 합리해지고 질서있게 추진되도록한다고 지적했다.
보고는, 법에 따라 근로치부를 격려하고 중등소득군체를 확대시키며 저소득자의 수입을 늘이고 지나치게 높은 소득을 조절하며 불법소득을 금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설란 원장은, 생산요소에 따른 분배기제를 완비화하여 과학기술, 자금 등이 소득분배에서 더욱 충분히 체현되도록함으로써 전반사회의 혁신창업 열성을 진작시켜야한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복건 물질구조연구소 학술위원회 주임이며 중국과학원 원사인 홍무춘 대표는, 지난 몇년간 연구소 과학연구성과의 전환속도가 뚜렷하게 빨라지고 있다면서 그 원인은 과학연구인원이 지분을 보유하여 과학연구인원과 기업간의 효과성을 단단히 묶어준데 있다고 밝혔다.
중등소득군체는 사회운영의 “안정장치”로서 그들의 지속적인 확대는 소비잠재력과 내적수요를 확대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등소득군체는 제품과 봉사의 질과 성능에 대한 요구가 비교적 높으며 이를 통하여 공급체계의 개혁을 반향,추진하여 경제성장과 주민 소득증가가 서로 추진되고 공동발전하는 량적순환을 형성할수 있다고 했다.
19차 당대회 대표이며 무한시 강안구 백보정 지역사회 당위원회 부서인인 왕파는, 이른바 “케익을 크게 하여” 경제를 고품질 발전으로 추진하고 더 많은 고품질취직기회를 창조할뿐만 아니라 소득분배를 비롯한 개혁조치를 실시하여 백성들의 “획득감”을 제고하는 “케익을 잘 분배하는”것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