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로 임신한 몸으로 8개월나는 쌍둥이를 안고 남편, 9명 자식들을 거느리고 남긴 토니아네 가족사진
6일 영국《매일포스트지》지에 《가장 바쁜 엄마》란 제목으로 자식 11명을 거느리고 12번째로 임신한 37세나는 토니아란 녀성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토니아는 임신사가 19년, 20차 임신해서 현재 자식 11명을 거느리고 있으며 제일 큰 자식은 19세, 제일 작은 아이는 쌍둥이로 8개월째이고 현재 임신 4개월이라고 한다.
놀라운것은 그는 여섯째가 태여나도록 초빙고문직업을 지켰고 지금까지 종래로 육아보모를 써본 적 없으며 구제금을 타본 적 없다.
여직 하루밤도 온전히 자본적 없지만 그 많은 아이교육을 혼자 전담당해왔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