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캐시 부주장이 2일, 뉴욕주와 중국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뉴욕주 코모 주장의 “선차적 일정의 하나”라고 밝혔다.
뉴욕주 코모 주장을 포함한 5명이 2일 뉴욕 맨해튼에서 중미관계 발전에 탁월한 기여를 한 인사들을 표창하는 “청운상”을 수상했다.
코모 주장을 대표해 시상한 캐시 부주장은, 현재 뉴욕주는 네번째 중국 상무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표하고 나서 뉴욕주는 이미 중국에 무역, 관광 대표처를 설립하고 쌍방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