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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노인의 보고도 믿기 힘든 솜씨…빚는 순간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뚝딱’

[기타] | 발행시간: 2017.11.06일 11:58

10월 11일, 양수란(楊淑蘭) 할머니가 자신이 만든 몐화(面花)를 보여주는 모습

10월 11일, 양수란(楊淑蘭) 할머니가 자신이 만든 몐화(面花)를 보여주는 모습

10월 11일, 양수란(楊淑蘭) 할머니가 만든 각양각색의 몐화(面花)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산시(陝西, 섬서)의 시골에서는 매번 관혼상제나 명절을 보낼 때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각양각색의 화모(花饃: 꽃만두)를 만든다. 이는 수천 년 동안 내려온 전통으로 독특한 예술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아름답게 꾸민 몐화(面花)는 다채로운 색을 띠며 생김새 또한 독특하다. 셴양(鹹陽, 함양)시 뉴자(牛家)촌에 살고 있는 양수란(楊淑蘭) 할머니는 올해 86세로 13살 때부터 몐화를 만들었다. 그녀가 만든 몐화는 각양각색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빛깔을 띠고 있어 민간예술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번역: 이충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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