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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로씨야, 이란, 3개국 외무장관, 수리아정세에 관해 회담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1.21일 10:36
터키 카부소글루 외무장관과 로씨야 라브로프 외무장관, 이란 자리프 외무장관이 19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회담했다. 삼측은 당면 수리아 정세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정치적수단으로 수리아문제를 해결할것을 강조했다.

이번 3개국 외무장관급 회담은 3개국 대통령 소치회담을 앞두고 진행되였다.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이란 루하니 대통령이 22일 로씨야 소치에서 수리아문제 3자회담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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