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5세 이하 박사, 만 30세 이하 석사, 만 25세 이하 학사가 심양에서 취업 창업하고 조건에 부합되면 집임대료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마다 사회에서 대졸생을 모집하여 기층에서 공공봉사업무에 종사하도록 한다. 봉사기간은 2년이고 양로보험금 납입 봉사년한은 근무년한으로 계산한다.

일전 심양시 인사부문 관계자는 정부에서 반포한 《현 단계와 향후 일정한 시기의 취업창업사업을 잘 할 데 대한 실행의견 》의 상응한 정책에 대해 해독했다.

35세 이하 박사, 30세 이하 석사 집임대료 보조

창업으로 취업을 이끌어 창업자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해마다 시급 이상 창업배양시범기지（创业孵化示范基地）에서 100명 미만의 우수한 창업형 인재를 선발하여 창업기준병 칭호를 수여하는 동시에 1만원을 장려한다.

심양에서 처음으로 취업 또는 자주창업을 시작한 전일제 대졸생(비 심양호적)중 만 35세 이하 박사, 만 30세 이하 석사, 만 25세 이하 학사가 심양시 임의의 곳에서 집을 임대할 경우 취업인원은 체결한 근로계약, 양로보험료 납입 증명으로, 창업인원은 영업허가증, 납세증명 등을 근거로 집임대료를 보조받을 수 있다. 집임대료 보조표준은 아래와 같다. 박사는 매달 800원, 석사 400원, 학사 200원이고 보조금을 받는 기간은 길어서 3년을 초과하지 않는다. 집보조금과 심양시 공공임대주택 정책을 동시에 향수하지 못한다.

공공봉사직장 5개 보험(五险) 납부 업무년한 계산

대졸생이 여러 루트를 통해 취업하는 것을 격려한다. 대학생 촌민위원회 주임（大学生村官）과 “교육，지역사업 지원，의료활동 지원 등 빈곤퇴치사업（三支一扶）”등 프로젝트를 계속 조직하여 실시하고 해마다 사회에서 대졸생을 모집하여 기층에서 공공봉사 업무에 종사하도록 하며 봉사기간은 2년이다. 기층공공봉사 업무에 종사하는 인원은 근무기간 동안 업무생활보조금을 향수할 수 있고 봉사기간에는 양로, 의료, 산재(工伤), 출산, 실업 5개 사회보험을 누릴 수 있다. 봉사기간이 만기된 후 양로보험금 납입 봉사기간은 근무년한으로 계산하고 동시에 창업연수, 창업지도, 창업배양 등 창업공공써비스를 제공하고 규정에 의해 연수 보조금, 세금면제, 창업담보대출 등 정책적인 지원을 해준다.

심양 호적의 전일제 보통 대학교를 졸업 후 미취업 대졸생이 령활한 취업을 하도록 한다. 공공취업인재봉사기관에서 수속을 밟고 규정에 의해 양로보험과 의료보험을 납부하면 현급 이상 인력자원사회보장 부문의 감별과 재정부문의 심사를 거쳐 일정한 액수의 양로보험과 의료보험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기간은 길어서 2년을 초과하지 않는다.

500개 견습기지 건립, 졸업 2년내 미취업자 견습기회 제공

심양에 500개 대졸생 취업견습기지를 건립한다. 무릇 심양시 ‘등록증’을 소지, 졸업 후 2년내 취업을 하지 못했으나 이미 ‘취업창업증’을 소지한 전문대학(고급직 포함) 및 그 이상 학력의 졸업생(기술학교 고급공반, 예비 기술자반과 특수교육학교 직업교육류 졸업생)은 모두 취업견습에 참가할 수 있다. 심양시 관할구역의 보통 대학에서 졸업한 최저생활보장가정, 곤난 장애인 가정, 빈곤가정파일 기입 가정의 졸업년도 대졸생이거나 극빈, 장애인 및 국가 조학대출을 받은, 졸업년도 내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국가 일률 모집 보통대학 전과 이상 학력의 대졸생은 매사람당 1,000원(1회에 한함)씩 구직 창업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민이 귀향하여 꾸린 소형기업에서 농촌 빈곤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곤난가정의 성원을 채용하여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사회보험금을 납입했을 경우 근로계약을 체결한 기간에 따라 보험보조금을 지원하고 그 기간은 3년을 초과하지 않는다. 양로보험과 실업보험은 총괄부분에, 의료보험은 입원총괄부분에 따라 보조하고 그 지역 최저 로임표준의 50%에 따라 보조한다.


출처: 료심석간,료녕신문 편역: 김연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