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하루 담배 한개비, 심장병 위험 50% 상승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8.02.01일 13:17
하루에 담배 한개비만 피워도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50%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런던대학교(UCL) 연구진이 의학저널(BMJ)에 발표된 141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남자 흡연자의 경우 하루 한개비 흡연만으로도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이 48%, 뇌졸증 위험은 25% 비흡연자에 비해 높았다. 녀성의 경우 심장 질환은 57%, 뇌졸증은 31% 높았다.

연구진은 영국에서 흡연률은 하향 추세지만 흡연자 가운데 하루 1∼5 개비를 피우는 사람들의 비중은 꾸준히 높아진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UCL의 앨런 핵쇼 교수는 “골초들이 담배를 줄이면 페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지만 심장질환이나 뇌졸증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며 “당장 완전히 끊어야 관련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옥스포드 대학교 폴 에이브야드 교수는 “흡연량을 줄여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니꼬찐 대용제나 전자담배 등으로 일단 흡연량을 줄이는 사람들이 결국 완전한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영국 금연운동단체 ASH의 데보라 애놋 대표는 “사람들이 담배에 중독되는 건 니꼬찐 때문이지만 몸에 해로운 성분은 타르(焦油)”라며 “전자담배 등이 덜 해로운 건 사실이지만 그건 일반담배를 완전히 끊었을 때만 그렇다”고 덧붙였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대학생 인터넷으로 빌린 3000원이 10만원으로

대학생 인터넷으로 빌린 3000원이 10만원으로

‘교정대출’, ‘라체사진 대출’에 이어 ‘노림수 대출(套路贷)’이 대학생들을 겨냥하고 있다. 원래 창업자금 3000원을 빌렸는데 나중에는 10여만원의 빚을 걸머지게 되였다. 중경 대학교 3학년생 장모(가명)가 ‘노림수 대출’ 함정에 빠졌다. 최근 중경시 영천구인민검찰원

고속철도 또 한차례 중대한 업그레이드! 안녕, 승차권!

고속철도 또 한차례 중대한 업그레이드! 안녕, 승차권!

중국철도총회사에서는 향후 전국의 고속렬차를 모두 신분증체크로 탑승할 수 있다고정식으로 발표했다. 이제부터 종이승차권과는 굿바이이다. 고속렬차 승차권 ‘무종이화’ 최근 중국철도총회사 당조서기, 총경리 육동복은 ‘인공지능 고속철도 발전의 경진 도시간 철도

인민페 국제화보고 발표, 인민페 전반적으로 안정세

인민페 국제화보고 발표, 인민페 전반적으로 안정세

2018년도 “인민페 국제화 보고”가 14일 발표됐다. 보고에 따르면 인민페는 지난해 이래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인민대학 국제화페연구소에서 발표한 이번 보고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 경제는 새 원동력이 부단히 증강되고 대외개방 새구도가 빠르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