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웨이보, ‘동성애 콘텐츠’ 검열하려다 누리꾼 반박에 철회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4.19일 10:07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는 최근 동성애와 관련된 콘텐츠를 삭제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누리꾼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쳐 이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테크웹(TechWeb)을 비롯한 중국 언론은 웨이보 측이 지난 13일 ‘인터넷 안전법’에 따라 3개월 간 불법 만화, 게임 및 동영상 등에 대한 검열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웨이보 측은 주요 검열 대상은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게시물, 동성애를 소재로 한 만화 및 사진, 동영상 콘텐츠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성애 콘텐츠를 둘러싼 누리꾼들의 반발이 강력하게 제기됐다.

많은 누리꾼들은 “동성애는 존중 받아야 하며, 경시 받아선 안된다”, “진정한 토론 내용은 문제가 없다”는 등의 게시물을 올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자신의 동성 파트너와 찍은 사진을 올리고, 해시태그에는 “iamgay(나는 게이다)”, “iamgaynotapervert(나는 게이지, 성도착자가 아니다)”라고 적었다.

논란이 커지자, 웨이보 측은 16일 다시 성명을 통해 “이번 검열은 동성애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지 않으며, 주로 선정적이고 폭력적 소재의 콘텐츠를 대상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이종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중 미 무역협상타결...무역전 치르지 않는다

중 미 무역협상타결...무역전 치르지 않는다

미국 공식방문중인 습근평 특사,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측 대표 류학은 당지 시간으로 19일 오전, 언론의 취재를 받을때 이번 중미경제무역협상의 최대 성과는 바로 쌍방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무역전을 치르지 않고 상호 관세추징

불법 자금 모집 수단

불법 자금 모집 수단

불법모금은 국가금융관리법률법규를 위반하는 행위로서 관련 부문이 법에 따라 비준하지 않았거나 합법경영의 형식을 빌어 자금을 모집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불법자금모집자는 흔히 일정 기한내에 화페, 실물, 주식 등 방식으로 원리금을 상환하거나 보상을 해줄 것을

‘기회의 땅’이다…가자, 연변으로!

‘기회의 땅’이다…가자, 연변으로!

재청도 조선족들의 연변에 대한 관심도가 류례없이 높아감에 따라 연변의 귀향창업 공정이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지하다싶이 청도는 현재 생산적인 도시로부터 관광산업 위주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따라서 생산 여건이 날에 날마다 악화돼 로동집약형 산업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