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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냐 창업이냐? 820만명 대졸생의 ‘선택문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8.04.24일 16:05
매년 이맘때는 대학졸업생들이 갈 곳을 선택하는 시기로서 사회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해 820여만명 대학생들이 교문을 나서게 되는데 창업과 취업 사이에서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가 이들 앞에 놓여있다. 요즘 사회에서 ‘취업은 창업전의 필수과목’이라는 관점이 있는데 이를 어떻게 볼가?

“창업할 생각은 있지만 시기가 성숙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먼저 취직하고 사회환경에 익숙해지면 그 때 다시 생각해볼 생각입니다.” 

북경사범대학 4학년급 학생의 말이다.

ㅇ 대졸생 창업률 3% 발달나라의 1.6% 초과   

중국인민대학에서 발표한 <2017년 중국대학생 창업보고>에는 90% 대졸생들이 창업을 고려한 적이 있고 26%가 창업념원이 강하거나 보다 강하다고 현시됐다.  

2017년 9월, 교육부 대학교육사 사장 오암의 소개에 따르면 대학졸업생 창업률이 3%에 달하는데 이 수치는 발달나라의 1.6%를 훨씬 초과한다고 한다.

2015년에 사천대학을 졸업한 장원은 창업을 선택하기전에 먼저 모 자문회사에 취직, 먼저 사회단련을 받고 자기의 창업대상이 시장에서 수요되는가를 알아보려 했다.

2017년 6월 창업을 시작한 장원은 투자자를 찾았을 뿐만 아니라 천진시에다 호적을 붙이고 면세우대도 받고 있다. 창업한 지 1년이 되는 장원의 팀원은 5명이 됐고 일정한 성과도 거두게 되였다. 그는 성취감이 있지만 압력도 크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ㅇ 취업은 창업전의 ‘필수과목’인가?

중국교육과학연구원 연구원 저조휘는 졸업생들이 창업을 선택할 때 리성적인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며 적지 않은 대졸생들이 충동적으로 창업을 선택하고 있다. 상응한 사회자원이 부족하고 보다 많은 창업능력이 없는 상황에서 창업을 선택하고 있는데 보다 높은 모험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취업은 창업의 필수과목이다”라는 말이 정확하지 않다고 말한다. 일부 학생들은 학교에서부터 사회환경에 관심을 두고 있었으며 적지 않은 사회활동에 참가한 적 있다. 능력과 자원이 구비되는 학생들한테는 창업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천진사회과학원연구소 장보의 소장은 대학생들은 시장에 대해 분명하게 알지 못하기에 먼저 취업을 통해 시장을 관찰하고 자원을 루적하는 등 창업을 위해 경험과 능력을 쌓아야 한다고 인정했다.

장보의 소장은 창업념원이 보다 강한 학생들은 좋기는 북경, 상해, 항주, 심수 등 도시를 선택하여 창업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도시의 창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성숙되였으며 창업자가 좋은 대상이 있으면 기타 시장보급, 모험투자 기회도 보다 많을 것이다고 덧붙여 말했다.

ㅇ 직업생애계획 매우 중요

북경 모 회사의 초빙사업 책임자는 많은 본기 대졸생 구직자들은 분명한 직업생애계획이 부족하다. “적지 않은 학생들은 자기가 뭘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고 자기의 핵심경쟁력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이러한 구직자는 자연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저조휘는 대졸생들은 직업생애계획을 잘 짜야 한다. 우선 큰 방향을 잘 파악하고 그 다음 자기의 지향, 우세와 잠재력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다음은 사회의 수요를 찾아야 하고 자기의 우세가 사회수요와 맞먹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건의했다.

저조휘는 먼저 큰 방향을 정한 다음 기타 요소를 결합시켜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재차 말한다.

/편역 홍옥

원문출처: www.chinanews.com/sh/2018/04-24/8498385.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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