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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해탈 공략전을 견결히 고품질로 완성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5.31일 18:12
 성당위와 성정부, 현시 쌍주(双周) 중점사업조절과 사업교류 제2차 정례회의 소집

5월 30일 저녁,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에서는 현시 쌍주(双周) 중점사업조절과 사업교류 제2차 정례회의를 소집하고 부분적인 현(시, 구)의 빈곤해탈, 환경보호 정리개조, 대상건설사업진척정황보고를 청취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동북공업을 진흥시킬 데 관한 중요한 지시정신과 당중앙의 각항 중대한 전략배치를 깊이 있게 관철 락착하였으며 사업 락착을 지도, 추동하였고 경험을 서로 교류하였으며 서로 배우고 따라잡는 분위기를 형성하였고 각항 중점사업에서 빠른 돌파와 효과를 확보했다.

성당위 서기인 파음조로가 회의를 사회하고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경준해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도문시, 유수시, 정우현, 공주령시, 덕혜시와 반석시, 휘남현이 각기 빈곤해탈, 환경보호 정리개조, 대상건설사업진척정황을 보고, 교류했다. 성당위, 성정부의 해당 책임자들이 해당사업에 각기 집중평가를 하고 주제에 들어가 부족점을 지적하고 지도의견을 제기했다. 회의전에 해당 현시의 사업진척정황에 대해 은밀히 조사했다.

파음조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시 쌍주중점사업조절과 사업교류정례회의 실시를 통해 각지와 각 부문에서는 사상인식에서 새 제고를 가져와야 하고 임무락착에서 새 조치가 따라가야 하며 각항 사업에서 새 성적을 따내야 한다. 관건은 이 힘과 이 상태를 유지하여 필승의 신심을 견정히 하고 정책을 정밀하게 파악하며 사업의 통일적인 배치를 강화하고 중점임무를 돌출히 하며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극력 방지해야 하고 심입되고 구체적이며 지구적이여야 하고 각항 중점임무를 빨리 돌파하고 성과를 취득해야 한다.

파음조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빈곤해탈 공략은 습근평 총서기가 가장 걱정하는 중요한 대사인바 각급 간부들은 이 사업을 정치시험, 당성시험, 작풍시험으로 간주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기억하는’ 주제교육 시험으로 간주하며 정예력량을 모아 출전하고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전진하며 빈곤해탈 공략전을 견결히 싸워 이기고 당중앙에 약속한 군령장을 견결히 지켜야 한다. 현재, 빈곤해탈공략전은 가장 관건적인 시기에 이르렀다. ‘한가지 주선’을 중시하고 ‘두가기를 틀어쥐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빈곤모자를 아직 벗지 못한 곳에서는 공략력도를 강화하고 정밀방조부축, 산업지지, 수입안정 등 중점난점문제들에 초점을 맞추며 시간과 절차의 요구 대로 빈곤해탈임무를 완성해야 한다. 빈곤모자를 이미 벗은 곳에서는 비록 모자는 벗었지만 책임과 정책과 방조부축과 감독관리를 벗지 말아야 하며 빈곤현 당정 1인자를 교체하면 안되고 방조부축사업에서 철수하면 안되며 부문의 빈곤부축간부의 안정을 유지해야 하고 정책의 련속성을 유지해야 하며 다시 빈곤의 길로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빈곤해탈의 질이 시간과 실천의 검험에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책임을 회피하고 게으름을 피우는 경우를 발견하면 제때에 귀띔을 줘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초읽기를 잘하고 신경을 도사리고 난제를 공략해야 한다. 두가지를 근심하지 않고 세가지를 보장하는 것과 안전음료수, 위험주택개조 등 돌출한 문제들을 헤결하고 부족점을 보충하고 최저선을 지키며 위험을 방지하여 빈곤해탈 공략 사업과 과정과 결과의 진실을 확보해야 하며 진심을 말하고 실정을 알아보며 실제로 행동하고 ‘되돌아보기’ 정리개조방안을 세분화하고 다그쳐 실시하며 상급에서 하급 부문을 인솔하며 계획 있게 작전하고 정예력량을 모아 출전하며 문제를 고치고 철저하게 해야 하며 반복되지 말아야 하는바 환경보호정리개조에서 착오, 연기, 실수가 없어야 한다. 일선에 나가고 난제를 해결하며 락착을 가속화하고 전문일군이 책임지며 제때에 봉사하고 효률적으로 봉사하며 정밀하게 봉사하야 대상의 빠른 준공과 빠른 생산투입, 빠른 효과를 확보해야 한다.

정례회의는 영상의 형식으로 소집되였는데 각 시(주)와 현(시, 구)에 분회장을 설치했다. 성당위 상무위원, 성정부 부성장, 성직속 해당부문 책임자 등이 주회장에서 회의에 참가했다. 각 시(주), 장백산개발구, 장춘신구와 확권강현 시범시의 당정 주요 책임자들이 분회장에서 회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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