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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맛과 지옥의 냄새-두리안 33만원에 락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6.04일 09:40
  (흑룡강신문=하얼빈) 천국의 맛과 지옥의 냄새를 동시에 가졌다는 두리안, 두리언 세계최대 생산국인 태국에서 지난 6월 1일 경매가 열렸는데 한개에 무려 태국돈 150만밧(인민페 33.2만원)에 락찰돼 2019년 '두리안의 왕'으로 등극했다. 이는 지난해 80만밧에 비해 배로 가격이 오른 셈이다. 두리언 품종가운데서 kanyao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품종으로 제일 가격이싼 두리언일지라도 한개당 인민페 4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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