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전세계적 흥행 블록버스터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黑衣人:全球追击)》이 새롭게 돌아왔다.
예고편 개봉 후 새로운 시리즈의 귀환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들이 가득했다.
먼저 《맨인블랙 4》 1차 예고편이 공개되자 예비 관객들은 전세계가 사랑한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업그레이드된 컴백에 환호를 보내는중이다.
1997년 7월 세상에 첫 등장한 《맨인블랙》은 개봉과 동시에 전세계 흥행수익 5억 8939만 딸라를 기록했다. 이후 2002년 《맨인블랙
2》, 2012년《맨인블랙 3》이 개봉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맨인블랙》 시리즈는 SF 코미디 장르의 1, 2, 3위를 전 시리즈가 석권한
진기록을 보유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캐스팅, 캐릭터, 스토리, 컴퓨터그래픽까지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되여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맨인블랙: 인터내셔널》은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리암 니슨 그리고 엠마 톰슨까지 외모부터 연기력까지 모두 갖춘 할리우드 최강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기대를 더 모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맨인블랙》 시리즈에 새로운 캐릭터 라인을 구축할 주인공들의 력대급 조우에 관객들은
폭발적인 기대감을 내비쳤다. 무엇보다도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재미를 선사했던 흥행 콤비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이 새롭게 선보일 우주적
콤비 플레이는 단연 관전 포인트이다. 여기에 액션스타 리암 니슨, 명품 배우 엠마 톰슨까지 함께 하며 신선한 시너지와 더욱 풍부해진 재미를
예고한다.
《맨인블랙: 인터내셔널》은 7년 만의 컴백작인 만큼 시리즈 사상 최강의 우주적 스케일을 선보이게 된다. MIB 영국 런던 본부라는 새로운
공간과 함께 런던, 사막 등 다양한 배경을 선보이는 등 올해 여름 첫 블록버스터로서의 남다른 스케일을 기대케 한다. 게다가 더욱 화려해진 최첨단
장비들, 시리즈 사상 가장 다양한 캐릭터들까지 등장하며 우주적 스케일과 함께 유쾌하고 강력한 볼거리들이 가득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2019년 여름 첫 포문을 연 최고의 블록버스터임을 립증한 영화 《맨인블랙: 인터내셔널》은 전국 각 영화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