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6월 20일 오후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조선 방문 중인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에게 오늘 평양의 25만명 군중들이 거리에 나와 총서기 동지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고 알려주었다.
습근평 총서기 부부의 이번 방문에서 "최초"로 되는 것은 하나만이 아니다. 그 중에는 외국 지도자로서 최초로 금수산 태양궁전광장에서 환영을 받고 이날 저녁에 있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서 조선 3대 악단이 최초로 한 무대에서 예술공연을 펼친것 등이 있다.
이처럼 조선은 최고의 례의로 "가장 존경하는 중국 귀빈"을 환영했다.
/중국국제방송
어린왕자--小王子（朝鲜文）
党的二十大报告辅导读本--20차 당대회 보고 보도독본
사랑하는이에게 전하고픈 명언--献给爱人的人生名言
중학생이 보는 대위의 딸-上尉的女儿
장백산아,이야기하라--说吧，长白山
수호전(전4권)--水浒传-全四册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data_cache/cache_thumb/17968966a3fe2b5f4284a8181add5082_cut_108x68.jpg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