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모래트럭에 대한 안전우환점검을 진행하는 장면
목전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길림성교통경찰총대의 통지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도로교통안전을 확보하고저 림시 안전우환검사소조를 내와 도로교통 안전사업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일전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3개 모래공사장과 농촌도로의 11개 모래트럭에 대한 안전우환 점검과 해당 책임자와의 담화를 진행하여 운전기사의 교통안전지식 제고와 교통안전환경 개선에 실제적인 역할을 했다.
교통부문 관여 부국장 동연빈(董延斌),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대대장 리동래(李东来)의 인솔하에 일전 림시안전우환검사소조는 모래공사장 해당 책임자를 찾아 중점차량 및 운전기사 관리사업 정황에 대해 료해하고 정규적으로 운전기사에게 안전교육을 진행할 것, 운전기사의 안전의식과 대국의식을 제고시킬것, 차량에 대한 자기 점검을 상태화 하도록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림시안전우환검사소조는 도로의 모래트럭을 임의로 선택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차량 모델링을 사사로이 바꾸거나 과다 적재한 위법행위들을 유력히 단속하였다.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