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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오일 수소 복합 공급소 광동 불산시에서 건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7.09일 09:47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첫 오일수소 복합 공급소인 중국석유화학 불산장갱 오일수소 복합 공급소(佛山樟坑油氫合建站)가 일전에 정식 건설되였습니다. 이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현유의 주유소를 개조해서 새로운 오일수소 복합 공급소를 건설하는 모식으로 개발된 수소 공급소로 충전시설도 구비되여 있습니다. 이는 또 중국 첫 오일, 수소, 전기 등 3가지 에너지를 모두 공급할수 있는 체인 편리 서비스의 신형 공급소이기도 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공급소의 하루 수소 공급량은 500킬로그램에 달하고 주로 수소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 주변 공공버스 선로 차량 및 물류운송 차대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수소연료 공공버스가 1차적으로 연료를 장전하는데 4분정도 소요되고 장전후 300킬로미터 항속이 가능해 연료 장전 효율이 높고 지속 항속 거리가 길며 100% 친환경 등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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