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중국국제상표브랜드제 장춘전시장 일각
7월 6일부터 8일까지 녕하회족자치주 은천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열린 제11회 중국국제상표브랜드제에서 장춘시 제1자동차그룹, 제1하이야주식유한회사, 쌍양구록업협회(鹿业协会), 인삼업협회, 장춘시입쌀협회, 중지걸식품유한회사 등 6개 기업의 상표가 금상을 수상했다.
중국국제상표브랜드제는 우리 나라 상표계에서 영향력이 제일 큰 것으로 알려져있다. 장춘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이번에 장춘시를 대표해 중국국제상표브랜드제에 참가하여 제1자동차그룹의 홍기표와 베스턴, 장춘입쌀을 포함한 20여가지 유명 상표를 홍보했으며 노르웨이, 인도, 한국 등 나라 관련 기업들은 장춘시의 유명 상표에 농후한 흥취를 표했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