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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론평: 세계적으로 공갈과 협박을 일삼는 장본인은 누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26일 00:00
미국의 백여명 이른바 대 중국 강경파 인사들이 일전에 련명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중국에서 "확장주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종합국력으로 타인을 모욕공갈"하고 있다고 모독했다. 그들은 “미국의 정치적 체제에서 정치는 정상적 상태고 전쟁은 례외지만 중국은 미국과 정반대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황당한 언론은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될뿐이다.

중국이 최신발표한 “새 시대 중국국방” 백서는 “패권과 세력범위, 확장을 영원히 도모하지 않는것”은 새 시대 중국국방의 선명한 특징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1776년 건국해서 지금까지 2백년중 90%이상의 시간을 전쟁에 소요했다. 2018년 미국의 군비지출은 6400억딸라를 넘어 세계에서 제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군비지출은 세계적으로 제2위에서 제8위에 이르는 국가의 군비지출 총 규모를 초과한다. 전쟁을 일삼는 미국은 “평화적 정권이 아니라고” 오히려 중국을 비난하고 있다. 만약 부분적 미국 정객이 패권사유와 강권정치에 따라 도처에서 공갈과 협박을 일삼는다면 기필코 21세기 글로벌화 문명사회의 버림을 받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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