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건군절에 즈음해 여러 외국 주재 중국대사관들이 초대회를 열어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2주년을 경축했다.
래빈들은 세계 평화 수호를 위한 중국 군대의 적극적인 기여를 찬상하고 중국이 국방과 군대건설 면에서 이룩한 성과를 축하하며 량국, 량군관계가 한층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효명 영국 주재 중국 대사는 연설에서, 중국과 영국은 제반 차원의 상호 교류와 래왕이 활발하고 두나라 군대는 유엔 평화유지행동과 반테로, 반해적, 인도주의 구조 등 분야 협력에서 적극적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류효명 대사는 당면 중영관계는 새로운 력사 기점에 놓여있고 존슨 영국 신임 수상의 취임과 더불어 중국은 차기 영국 정부와 두나라, 량군 관계를 부단히 발전시키련다고 표했다.
왕선운 체스꼬 주재 중국 대사는, 중국은 세계 백50여개 나라와 군사 교류를 진행하고 관련 국가 군대와 고위층 상호 방문, 합동훈련, 인적교류 등 협력을 부단히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왕선운 대사는, 중국은 체스꼬 군대와 평화유지, 군사교육훈련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두나라 전략동반자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리뜨바 주재 중국대사관 최은웅 무관은 축사에서, 중국은 드팀없이 평화발전의 길을 걷고 있으며 어떤 수준까지 발전하더라도 영원히 패권을 부리지 않고 확장하지 않으며 세력범위를 키우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웅 무관은, 중국군대는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중요한 기여를 할것이라고 표했다.
벨라루씨 주재 중국대사관 거휘강 무관은 축사에서 부단히 강화되는 량군관계와 날로 두터워지는 실무협력은 이미 두나라관계의 중요한 지탱점이 되였고 두나라관계를 전면 발전과 전략 협력의 새 단계로 격상시키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