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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중국국제 민간예술축제 개막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24일 00:00
제11차 중국 국제 민간예술축제가 23일 훅호트시에서 개막되였다.

5대주 13개 국가의 6백여명 예술가들이 이번에 관중들에게 국제적 풍격과 민족 민간 특색이 있는 공연을 선사하게 된다.

이번 예술축제는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중국문학예술계 련합회 국제부 동점순 주임은 부동한 문화는 교류를 통해 서로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예술축제는 개막식 공연외 기타 공연은 구와 현, 기층에 내려가 관범한 군중들을 위해 공연하며 군중들도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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