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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4호와 "옥토끼2호", 설계수명 훨씬 초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10.09일 09:03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국가우주항공국 달탐사 및 우주공정센터가 일전에 상아 4호 착륙기와 "옥토끼 2호"순찰기가 10개 달(月)의 날짜 작업시간을 돌파해 설계수명을 훨씬 초과했으며 과학탐측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아 4호 착륙기는 열번째 달낮의 과학탐측을 완성한 후 10월 5일 19시 30분에 열번째 달밤에 진입했습니다. 열번째 달낮 작업기간 착륙기는 정상적으로 운행되었으며 지면이 받은 과학탐측데이터도 정상적이었습니다.



  "옥토끼 2호"순찰기는 10월 5일 15시 43분에 달밤 설치를 완성하고 휴면에 들어갔습니다. 열번째 달낮기간 순찰기는 전반 계획에 근거해 이동했고 현재까지 도합 289. 769미터 이동했습니다.

  순찰기 이동과정에서 진일보적인 달 뒷면 과학연구데이터를 획득했으며 지면에서 접수한 하중데이터 전송수치는 정상적입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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