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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도덕자질 및 사회문명수준이 새로운 높이에 도달하도록 추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29일 11:33
인민일보 론평원

의 공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정신문명건설의 한가지 대사이다.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들어서면서 공민도덕건설에 대해 새로운 보다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 공민도덕건설을 강화하고 전사회의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전략적 임무이고 사회주요모순의 변화에 순응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절박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며 사회의 전면적 진보와 인간의 전면적 발전을 촉진하는 필연적 요구이다. 의 출범은 전민도덕자질과 사회문명수준이 새로운 높이에 도달하도록 추진하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데서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을 시작하는 데 대해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공민도덕건설을 고도로 중시했으며 일련의 중요한 포치를 하고 사상도덕건설을 추진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 도덕을 중시하고 도덕을 숭상하고 도덕을 지키며 고상한 도덕과 리상을 추구하는 것이 풍조를 이루었고 영웅을 숭상하고 모범을 존중하며 선진적인 것을 따라배우는 분위기가 보다 짙어졌으며 도덕분야에서는 적극적이고 건전하고 진취적인 휼륭한 태세를 형성했다. 올해 새 중국 창립 70주년을 경축하는 일련의 활동 속에서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보여준 애국감정은 소박하고도 뜨거웠고 전사회가 일치단결하고 분발정진하며 민족의 자신심과 자부심이 한층 더 증강하여 우리 나라 공민도덕건설에서 이룩한 풍성한 성과를 과시했다. 당대 중국은 풍부한 도덕자원을 축적했는데 이는 우리가 새 시대에 공민도덕건설을 한층 더 잘하는 데 있어서의 중요한 토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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