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국제위원회가 21일 제네바에서 성명을 발표하여, 인도주의기구가 난민들에게 원조를 제공할수 있게 특정 시간대에 휴전할것을 수리아 충돌각측에 호소, 수리아 경내에서 매일 두시간동안 휴전할것을 제안했다.
휴전시간내에 적십자 국제위원회와 수리아 적신월회 실무일군들은 난민들에게 음식과 식용수 등 물자를 제공하고 의료구조를 진행할수 있다.
2월 11일이래 적십자 국제위원회를 비롯한 인도주의기구는 이미 홀무스, 카로단, 쟈바다니 등 지역에서 인도주의 지원행동을 펼쳤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