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심무신구 첫 '료녕성 박사후 창신실천기지' 비준 설립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1.20일 09:50
  (흑룡강신문=하얼빈) 박사후 제도가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고차원의 혁신형 인재양성사업중의 중요한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하여 심무신구는 적극적으로 '료녕성박사후창신실천기지' 신청사업에 참여했다.

료녕성인력자원과 사회보장청, 성공업과 정보화청, 성과학기술청, 성재정청 등 부서의 비준을 거쳐 1월13일, '료녕성박사후창신실천기지'가 심무신구에 정식으로 정착되였다. 성 심무신구 당공위 위원, 관리위원회 부주임 윤대용이 제막식에 출석하여 료녕한왕록색건재유한회사에 간판을 수여했다. 심무신구 과학기술혁신국,인력자원국과 료녕한왕록색건재유한회사 관련 책임자들이 활동에 참가했다.

  윤대용은 심무신구관리위원회를 대표하여 신구에 첫 '료녕성박사후혁신실천기지'를 비준 설립하고 또 료녕한왕록색건재유한회사에 정착한데 대하여 축하를 표시했다. 그는 말하기를 "성박사후 창신실천기지의 설립은 고차원의 인재를 인입하고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과학연구혁신수준을 제고하는데 거대한 촉매작용을 산생하고 기업이 박사후 창신실천기지의 플랫폼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생산, 학습, 과학 연구, 실천운용 결합을 촉진하고 기업의 기술혁신능력을 제고하며 심무신구의 고품질발전에 힘을 기여할것"을 희망했다.

  이번 '료녕성박사후창신실천기지'의 설립은 신구의 기업구조전환과 업그레이드, 창신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가져오게 한다. 다음단계에 심무신구는 적극적으로 박사후창신실천기지의 정책 서비스와 업무지도 사업을 잘하고 박사후 사업의 제도화, 규범화를 추진하며 진일보로 신구의 과학기술창신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강유력한 지력지지와 인재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마헌걸 특약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미스트롯3' 善 배아현이 자신을 뒷바라지 해 준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해묵은 갈등 사연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12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다음 주 예고편 영상에서 배아현이 새로운 '딸 대표'로 출연한 장면이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뉴진스 긴 휴가 받을 것" 어머니 A씨, 하이브 대표 대화 '폭로' 충격

"뉴진스 긴 휴가 받을 것" 어머니 A씨, 하이브 대표 대화 '폭로' 충격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를 둘러싼 어도어와 하이브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가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13일 한 언론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A씨는 "박지원 대표님이 아이들에게 긴 휴가를 주겠다고 했다"라며 충격적인 내용을 털어

“경호원 뚫더니 팬들과 대면” 김지원 행동에 팬들 감동

“경호원 뚫더니 팬들과 대면” 김지원 행동에 팬들 감동

배우 김지원(나남뉴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의도치 않게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5월 12일(일) 명품 브랜드 프로모션 참석차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딸 같이 양육할래?” 김승수, 양정아에게 청혼?

“딸 같이 양육할래?” 김승수, 양정아에게 청혼?

배우 김승수(52), 양정아(52) 배우 김승수(52)가 동료 배우이자 절친인 양정아(52)에게 딸을 같이 양육하자며 청혼(?)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승수는 지난 5월 12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승수는 이날 방송에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