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신화통신] 12일까지 태산, 대아장 고성을 포함한 산동성 11개의 5A급 풍경구가 개방을 회복했으며 이는 산동성 90% 이상 5A급 풍경구가 문을 열고 손님을 맞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산동성정부 보도판공실이 13일 소집한 소식공개회에서 기자는 상술한 문화 및 관광업종 전염병영향 대처 관련 정황을 료해했다.풍경구의 인원 밀집성이 강하고 류동성이 큰 특점에 비추어 산동성은 위험등급에 따라 낮은데서 높은데로 자연풍경류, 주제공원류, 건축설계류 풍경구로 획분하고 류형과 급에 따라 질서있게 개방했다. 무접촉봉사를 전면 보급하고 인터넷을 통한 실명예약 표구입, 현장에서 코드스캔 표구입과 무료무선음성가이드 등 방식을 격려하여 밀접접촉을 효과적으로 피면해 유람객들이 안심하고 와서 걱정없이 유람하며 즐겁게 놀도록 했다.
2월 25일부터 풍경구가 륙속 개방을 회복하여 4월 12일까지 산동성 A급 관광풍경구 506개가 개방을 회복했으며 그중 5A급 풍경구 11개가 개방을 회복해 (5A급) 총수의 92%를 차지했고 4A급 풍경구 162개가 개방을 회복해 (4A급) 총수의 72.3%를 차지했다.
산동성문화관광청 부청장 손수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부분적 풍경구는 이미 영업회복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례컨대 태산풍경구는 개방을 회복한 초기의 연 3000여명에서 청명절기간에는 일평균 연 1만 5000명을 접대했으며 일조동이마을은 개방을 회복한 초기의 연 300명의 미만에서 청명절기간에는 일평균 1만 1000명을 접대했으며 대아장고성은 청명절기간 일평균 연 2만 3000여명을 접대했다.
동시에 산동성문화관광청은 7월에 계획했던 제4기 산동문화관광혜민소비절을 앞당겨 4월중하순에 가동하기로 했다. 그때가 되면 성, 시, 현 3급에서는 1억 3800만원의 자금을 문화관광혜민소비권으로 발급해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