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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 섬서 고찰시 남긴 간곡한 부탁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4.24일 13:37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선후로 섬서성의 상락, 안강, 서안 등지에서 고찰했다.

그는 자연보호구, 빈곤 산구, 사회구역, 학교, 기업 등에 심입하여 진령 생태환경 보호, 빈곤해탈 난관공략, 생산재개 등 상황을 료해하고 코로나 19 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 사업을 통괄추진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이룩할 데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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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이 조사연구시 남긴 간곡한 부탁들은 간부군중들의 마음 속에 깊이 아로새겨질 것이다.

〇 진령의 생태를 보위하는 위사가 되여야지 절대 전철을 밟아서는 안되며 절대 력사에 악명을 남겨서는 안된다.

〇 빈곤 모자를 벗는 것은 종점이 아니라 새로운 생활, 새로운 분투의 출발점이다.

〇 즐겁게 일해야만 안거할 수 있으며 취업문제를 잘 해결해야만 이주 군중들이 안정될 수 있고 점차적으로 빈곤으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보장할 수 있다.



〇 공공위생 써비스의 부족점을 서둘러 보완하며 농촌, 사회구역 등 기층의 전염병 예방통제 능력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〇 교육의 공평을 추진하고 빈곤이 세대간 이어지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

〇 사람이 청산을 저버리지 않으면 청산도 사람을 저버리지 않는다.



〇 제조업은 국가 경제 명맥에 관계되기에 국유대형기업은 주력군의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〇 서부이주(西迁) 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하여 새로운 로정에서 우리 이 세대에 속하는 력사적 공적을 창조해야 한다.

〇 전염병을 과학적으로 예방통제하는 전제하에서 여러가지 류형의 상점, 시장의 상업경영 재개를 질서있게 추동하여 정상적인 생활 질서를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〇 산업사슬을 둘러싸고 혁신사슬을 포치하고 혁신사슬을 둘러싸고 산업사슬을 배치해야 한다.

〇 민생은 인민 행복의 토대이고 사회 조화의 근본이다.

〇 연안정신으로 광범한 당원, 간부들을 꾸준히 교육하여 초심을 키우고 령혼을 단련시켜야 한다. 그 과정에서 신앙의 힘을 섭취하고 당성의 차이점을 찾으며 전진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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