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27일 보도한 데 따르면 조선 조국해방전쟁 승리 67돐에 즈음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조선 조국해방전쟁 렬사릉원을 찾아 렬사들을 추모하고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로동당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이며 무장력량 최고 사령관인 김정은은 조국해방전쟁 렬사묘 앞에서 헌화하고 귀중한 생명으로 조국을 보위한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
김정은은 처절한 전쟁의 포화 속에서 20세기 50년대의 조국 수호자들은 혁명의 소중한 정신적 재부를 창조하였으며 그들의 불후의 공훈은 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렬사들의 영웅적 투쟁정신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얼이 되여 영생불멸할 것이라고 표했다.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이 폭발했다. 1953년 7월 27일, 교전 쌍방은 판문점에서 〈조선정전협정〉을 체결하였다. 조선은 7월 27일을 조국해방전쟁 승리 기념일로 정했다.
/신화사
http://news.cctv.com/2020/07/27/ARTI1ci6dZwkEqbKqgI2Rc4N200727.shtml?spm=C94212.P1bNNgdqeLnI.E5NJCYLtQ9rr.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