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7일, 조선로동당위원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은 연설을 발표하여 조선은 자위적 핵 억제력으로 조선의 안전과 미래는 영원히 굳건하게 담보될 것이라고 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27일 평양에서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발표하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조선은 믿음직하고 효과적인 자위적 핵 억제력을 가지고 있어 조국의 항구적인 안전과 밝은 미래를 확보할 수 있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표시하였다. 조선전쟁 후의 70년간의 력사는 결코 평화시기라고 할수 없는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의 련속이였으며 조선의 발전을 억제하고 조선을 침탈하려는 제국주의의 위협과 압박은 각일각 가증되였다.
/중앙TV방송
http://news.cctv.com/2020/07/28/ARTI7BdATXS93xQosl6TbQMq200728.shtml?spm=C94212.P1bNNgdqeLnI.E5NJCYLtQ9r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