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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서, 습근평 총서기가 요즘 주재한 중공중앙 정치국회의 정신 관철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8.05일 01:58
습근평 총서기가 7월 30일 중공중앙 정치국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민생보장을 잘하고 곤난한 군중들의 기본생활 보장사업을 잘 하며 가난해탈 공략의 강도를 늘이고 현행 표준하에서의 모든 농촌인구의 가난해탈을 담보하고 가난한 현들이 전부 가난의 모자를 벗어던지도록 할것을 요구했다.

각지에서는 당중앙의 결책 포치에 따라 “6섯가지 안정”사업을 실속있게 잘하고 “6섯가지 보장”과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인민생활을 담보해야 한다.

취업은 바로 가장 큰 민생공사이다.

“6섯가지 안정”사업을 실속있게 잘하고 “6가지 담보”과업을 전면적으로 시달하는데서 취업을 중요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

산동성 제남시에서는 외래 로무자들에게 취업기능 강습, 뒤근심 해결, 문명자질 격상 등 일련의 봉사를 제공하며 세분화된 관리와 봉사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사천성에서는 전성 범위내에서 “두가지 근심이 없고 3가지를 보장”하며 상대적 곤난 해결 장기기제를 건립했다.

길림성 백성시는 대흥안령 남쪽에 위치한 특별히 가난한 지구인데 지난 몇년동안의 노력을 거쳐 현지의 가난발생률이 0.1%로 내려갔다.

길림성 백성시 가난구제판공실 계획지도과 양세호 과장은 다음 단계의 사업에서 가난한 인구의 가난해탈에 초점을 맞추어 전면적인 가난해탈을 위해 가난해탈공략과 농촌진흥 사업을 접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회의는 오염방지 공략전을 잘 치르고 장강과 황하의 생태환경보고 중대공사를 추진하며 장강에서 10년간 어획을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하남성에서는 “하장 + 검찰장”, “하장 + 경장” 등 여러 부문이 종합적으로 집법하는 새로운 도식을 실시하여 황하류역 생태개선 난제를 합심하여 해결하고 있다.

호북성 형주시에는 4백83킬로메터의 장강 연선에 8개 현시구가 있어 장강류역의 어획금지책임이 막중하다.

이에 비추어 올해 7월 1일부터 형주시에서는 장강류역에서 전면적인 어획금지를 실시하는 한편 기타 업종으로의 어민안치 사업을 적극 벌리고 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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