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경찰: 더 많은 사람이 체포되는 것 배제하지 않아
려지영 체포 현장
8월 10일, 향항 경찰측 국가안전처는 란항분자인 려지영 등 7 명을 체포했다. 그들의 나이는 39세부터 72세까지이고 향항국가안전법중 외국 또는 경외 세력과 결탁하여 국가안전을 침해한 죄를 범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또 사기 공모 및 선동죄와 관련된다.
이날 오전, 대량 향항경찰들도 ‘일미디어’ 본부청사에 도착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체포된 7명중에는 려지영의 두 아들과 4명의 ‘일미디어’ 고위층이 포함되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려지영 등에 대한 체포가 끝난 후 향항경찰은 소식을 발표하여 경찰 행동은 여전히 진행중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체포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중앙TV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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