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아일보》가 8월 9일 보도한데 의하면 8일 오전, 피해위안부를 위로하기 위해 거행된 진혼제가 한국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거행되였다. 200여명의 한국민중이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보도에 의하면 피해위안부를 위로하기 위해 거행한 진혼제가 8일 서울 중로구 중학동에 있는 한국 주재 일본대사관 앞에서 거행되였다. 참가자는 “나눔의 집”, 국제평화인권센터 등 단체에서 참가했다. 그중 진혼제에 참가한 김우규회장은 “이 활동은 매장지점도 알지 못하는 피해자들이 잘 가라는 뜻에서 진혼제를 준비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