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습근평:“빈곤해탈 난관공략전 완승할 때까지 절대 물러서서는 안된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0.19일 11:36
--습근평, 빈곤해탈 난관공략사업에 대해 중요 지시, “완승할 때까지 절대 물러서서는 안된다”



제7번째 ‘국가 가난구제의 날’에 즈음하여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 대해 중요 지시를 내렸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0년은 초요사회 전면 건설 결승의 해이자 빈곤해탈 난관공략전 결전의 해이다.코로나19와 홍수, 침수 재해의 준엄한 시련이 닥쳤지만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목표를 예기대로 완수하려는 당중앙의 결심은 확고하다. 전당과 전사회는 힘을 모아 실속있게 일하고 빈곤지역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완강한 분투 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하여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결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은 최후의 단계에 들어섰다. 각급 당위와 정부에서는 반드시 난관공략전의 태세를 유지하고 좋은 시작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며 끝까지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완승할 때까지 절대 물러서서는 안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 지, 각 부문에서는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경험을 총화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체제와 기제의 역할을 발휘하며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성과를 향촌진흥 전략과 효과적으로 접목시키는 등 빈곤해탈 난관공략 정책의 전반적 안정을 유지하고 다양한 조치를 병행해 빈곤해탈의 성과를 다져나가야 한다. 빈곤지역 빈곤 인구의 내생 원동력을 진작시키고 로동력을 갖춘 인구중 저소득 인구의 로동에 의한 부의 축적을 격려하는 등 전체 인민의 공동 부유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해 나아가야 한다.

/신화사

http://www.xinhuanet.com/politics/leaders/2020-10/17/c_1126623047.htm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노래 시끄러우시죠?" 임영웅, 주민들 직접 찾아 '죄송하다' 참외 선물

"노래 시끄러우시죠?" 임영웅, 주민들 직접 찾아 '죄송하다' 참외 선물

사진=나남뉴스 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의 훈훈한 미담으로 감동을 주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이 콘서트 연습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참외를 배달했다는 후기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상암이 야외에 있다 보니 미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자신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는 것과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이 달리자 처음으로 장문의 댓글을 통해 해명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빠 없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브이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만에 자신의 SNS를 개설한 데 이어, '유튜버'에도 도전장을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고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냈습니다. 우리 서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